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요제프 부름헬러 (문단 편집) == 독소전 == 이 때 입은 부상을 치료하기 위해 [[1941년]] 3월까지 입원한 그는 상처가 완치되자 또다시 전투에 나섰다. 5월 7일에 또다시 스핏파이어 2대를 동시에 해치운 그는 10대 격추를 달성했다. 그 후 부름헬러의 부대는 6월 22일에 시작한 [[바르바로사 작전]]을 위해 [[동부전선]] 각지를 전전하였다. 작전 기간 동안, 부름헬러의 항공단은 남부군 사령부에 배속되었다. 그동안 부름헬러는 8대의 [[투폴레프]] [[SB]] 폭격기와 1대의 폴리카르포프 [[I-16]] 전투기를 격추시키며 자신이 동토의 땅에 왔음을 알리게 된다. 7월 15까지 부름헬러는 러시아에서 계속 싸우면서 19대째 전과를 거두었다. 강력하고 고성능 전투기로 무장한 RAF 조종사들과 연일 혈투를 벌이며 공중전이라면 도가 튼 요제프 부름헬러에게 경험없고 장비의 수준도 떨어지는 소련 조종사들은 그야말로 어른과 아이의 싸움과도 같았다. [[러시아]]로 건너온 후 부름헬러는 격추는 고사하고 피탄 한번 당하지 않고 무패의 격추 행진을 계속하고 있었던 것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